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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유성엽(왼쪽부터), 전해철,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 사건 조사 및 보상에 관한 조속 입법 TF위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 위원들은 "여야 당대표를 포함한 4대4 회담까지 했으나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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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7.17 20:3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유성엽(왼쪽부터), 전해철,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 사건 조사 및 보상에 관한 조속 입법 TF위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 위원들은 "여야 당대표를 포함한 4대4 회담까지 했으나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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