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한국특수형강은 장세형 대표의 둘째딸인 장윤이씨가 장내에서 515주(0.05%)를 추가매입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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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07.17 16:43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한국특수형강은 장세형 대표의 둘째딸인 장윤이씨가 장내에서 515주(0.05%)를 추가매입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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