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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권경상 인천 아시아게임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왼쪽)등 남북실무접촉 남측 대표단일행이 17일 판문점에서 열리는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아시안게임 참여와 관련된 구체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나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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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7.17 08:1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권경상 인천 아시아게임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왼쪽)등 남북실무접촉 남측 대표단일행이 17일 판문점에서 열리는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아시안게임 참여와 관련된 구체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나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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