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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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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수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정부, 하반기 경기부양 31조 푼다
▶집값에 육박하는 고삐 풀린 전세금
▶청와대에 간 신임 여 대표
▶사회부총리 후보에 친박 황우여
▶중일에 안방만 내준 '한국 금융'
▶연6% 금융채 나온다

*한경
▶'여름 추석'의 습격...유통업계 대혼란
▶사회부총리 황우여 내정
▶환율 9원 껑충 두 달만에 최고
▶박 새누리 새 지도부 오찬 화기애애
▶초고가 아파트 거래 늘었다
▶재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늦춰달라"


*서경
▶당은 비박 내각은 친박
▶통상임금 후폭풍...노사분규 작년의 3배
▶브릭스 정상회의...손잡은 시진핑 푸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내년 시행 전면 재검토를
▶"기업이 직업교육 주도 창업 장려" 지구촌, 청년실업 해결 팔 걷었다
▶금속 3D프린팅 특허 내달 풀린다

*머투
▶지상파, 3조 '스마트광고' 손댄다
▶박 대통령 만난 김무성대표
▶사회부총리 후보 황우여
▶관리 구멍 사학연금, 1000억 부정수급
▶청년기업가대회 13개팀 2차심사 통과...9월1일 최종심사


*파이낸셜
▶7년째 2000선 맴도는 코스피, 제자리걸음 실물경제 복사판
▶새로운 당청관계 열리나
▶김명수 카드 접고 황우여로
▶하루 9.2원 오른 환율, 왜
▶연금 해지 없이 일부 뽑아쓴다
▶네이버 라인 일 증시 데뷔?



◆주요이슈


*팬택, 이통사에 '플랜B' 제안…"출자전환 대신 상환유예"
- 팬택이 15일 채권단과 이동통신사들에 '플랜B'를 제안. 기존에 채권단이 이통사들에 요청한 1800억원 매출채권의 출자전환 대신 2년 상환유예를 요청함. 이렇게 되면 이통사들은 출자전환시 팬택 주주로서 지게 되는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팬택은 당장의 급한 불을 끌 수 있음. 이통사 관계자는 채권단이 이 같은 방안에 대해 제안해 온다면 검토해 볼 수 있다는 입장. 채권단 역시 전향적 검토가 가능한 부분이라는 입장. 양측 모두 상대편에서 먼저 제안을 해 올 경우 검토해볼 것이라는 입장이라 결국 물꼬를 트는 역할이 얼마나 원활히 이뤄지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임


* 檢, ‘김엄마’ 등 유병언 부자 ‘도피 3인방’ 공개수배
- 검찰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부자의 도피를 돕고 있는 핵심 조력자인‘김엄마’로 불리는 김명숙(59·여)씨, ‘신엄마’ 신명희(64·여)씨의 딸 박수경(34)씨, 유씨의 운전기사 양회정(56)씨 등 3명에 대해 공개수배 내려. 이들은 모두 범인은닉 및 도피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 김씨는 지난 5월27일 이후부터 유씨가 모습을 드러낸 순천과 해남 지역의 도피조를 총지휘한 것으로 전해짐. 박씨는 유씨의 장남 대균(44)씨와 동행하며 도피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양씨는 유 전 회장의 은신처를 마련해주고 각종 심부름을 하는 등 유씨의 도피를 적극 도운 혐의를 받고 있음.


* 아베 총리 "한반도 유사시 일본양해없인 주일미군 출동불가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5일 한반도 유사시 주일 미군이 출동하려면 일본 정부의 양해를 얻어야 한다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한 아베 총리는 한반도 유사시 주일 미군의 출동문제와 관련한 다함께당의 마쓰자와 시게후미(松澤成文) 의원의 질의에 대해 "미일간 사전협의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일본이 양해하지 않으면 미국 해병대는 한국에 대한 구원을 위해 달려갈 수 없다"고 답해. 미일안보조약에 근거한 양국 교환공문에 따르면 전투행동을 위한 주일 미군기지 사용은 미일간 사전 협의의 대상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해. 아베 총리는 또 집단 자위권을 둘러싼 한국 내 비판여론에 대해 "집단 자위권 행사 용인 범위가 극히 제한적임을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고 싶다"며 "일·미·한 3개국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해.



◆눈에 띈 기사


* 표적이된 '사내유보금' 재계 아우성
- 정부가 내수살리기를 목적으로 기업의 사내유보금에 과세를 하거나 배당, 임금 등으로 지출할 경우 세제 및 금융혜택을 주는 인센티브 방식을 검토하면서 재계가 동요하고 있음. 재계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 떨어뜨릴 수 있고 외국계 자본에 거액의 배당금 내줄 수 있는 등 문제점 제기. 정부는 내수 진작을 위해 기업들의 곳간을 열어야한다는 지적. 사내유보금 과세나 사내유보금 이용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경우의 예상되는 문제점들과 정부와 재계의 입장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 기사.


* 朴·MB '소방수' 하던 김무성의 大望
- 2007년 대선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캠프 조직총괄본부장부터 이명박 정부의 원내대표, 중앙선대위총괄본부장 등을 거쳐 새누리당의 새 당 대표가 된 김무성 대표가 걸어온 길을 정리하고 그가 비박임에도 당선될 수 있었던 이유, 앞으로 있을 당·청 관계의 변화, 그의 각오와 목표 등에 대해 알아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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