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네이버는 15일 종속회사 라인의 해외증권 상장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를 받았다. 공시기한은 오는 16일 오후 12시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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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4.07.15 18:42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네이버는 15일 종속회사 라인의 해외증권 상장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를 받았다. 공시기한은 오는 16일 오후 12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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