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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남편 임요환과 '군도' 시사회 "저 얼굴이 40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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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남편 임요환과 '군도' 시사회 "저 얼굴이 40대라니…" 영화 '군도' 시사회에 참석한 김가연, 임요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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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가연, 남편 임요환과 '군도' 시사회 "저 얼굴이 40대라니…"

배우 김가연이 40대라곤 믿기 힘든 날씬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다.


14일 오후 8시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제작 영화사 월광) VIP 시사회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두 손을 꽉 잡고 사랑이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김가연은 41세라곤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에 늘씬한 각선미까지 선보이며 연예계 대표 동안미녀임을 입증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에 출연한 하정우, 강동원,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를 비롯해 김가연 임요환 부부, 이준, 가희, 정겨운, 유연석, 고성희, 황보라, 조현영 등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부패한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활극이다. 이는 지배층간의 세력다툼이 주류인 기존 사극과 달리 백성의 시각에서 전복의 쾌감을 통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하정우 강동원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오는 23일에 개봉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가연 임요환 부부 다정하니 보기 좋네" "김가연 8살 연하남을 어떻게 만났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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