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STX중공업은 칠레에서 민간발전사업자인 CELTA와 623억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칠레 북부 지역에서 운영 중인 발전소에 반건식 탈황 설비(황산화물 제거 장치)를 공급하는 계약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67%에 달하는 규모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승미기자
입력2014.07.14 18:28
수정2022.03.08 12:26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STX중공업은 칠레에서 민간발전사업자인 CELTA와 623억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칠레 북부 지역에서 운영 중인 발전소에 반건식 탈황 설비(황산화물 제거 장치)를 공급하는 계약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67%에 달하는 규모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