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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소치 동계올림픽의 두 스타인 이상화와 박승희(왼쪽)가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마스코트를 만지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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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7.14 12:09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소치 동계올림픽의 두 스타인 이상화와 박승희(왼쪽)가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마스코트를 만지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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