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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괴체·드락슬러 여자친구 몸매 '국대급' 경쟁 "내 가슴이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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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괴체·드락슬러 여자친구 몸매 '국대급' 경쟁 "내 가슴이 더 커" 독일 아르헨티나 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독일의 괴체의 여자친구(사진:괴체 여자친구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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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괴체·드락슬러 여자친구 몸매 '국대급' 경쟁 "내 가슴이 더 커" 드락슬러 여자친구(사진:kbs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리오 괴체·드락슬러 여자친구 몸매 '국대급' 경쟁 "내 가슴이 더 커"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2014 브라질 월드컵 주인공으로 확정되며 독일 대표팀 선수들의 여자친구들의 외모와 몸매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독일은 14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득점없이 비겼지만 연장 후반 8분,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독일이 우승을 확정 짓자 선수들의 가족과 여자친구들이 관중석에서 그라운드로 내려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특히 결승골을 성사시킨 괴체와 드락슬러의 여자친구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화려한 외모로 독일 뿐만 아니라 세계 팬들의 관심을 뜨겁게 받고 있다.


이에 괴체의 여자친구도 뒤질세라 화제다. 괴체 여자친구는 독일 최고의 핫한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그의 반누드 화보 사진 몸매는 흠 잡을 데 없어 보는 이로 하여금 설레게 만든다.


한편 괴체의 결승골은 더이상 말이 필요 없는 결승골이었다.


후반 8분 안드레 쉬를레(25, 첼시)가 왼쪽 측면을 돌파해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괴체는 골에어리어 왼쪽 모서리에서 가슴 트래핑 후 왼발 발리슈팅을 시도해 오른쪽 골문을 열어 젖힌 것이다.


결승골을 터뜨린 독일의 엄친아라고 불리는 마리오 괴체는 23살로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2009년~2013년까지 도르트문트, 2013년부터는 바이에른 뭔헨헤서 뛰고 있다.


드락슬러 여자친구와 괴체 여자친구 소식을 접한 네티은 "드락슬러 여자친구, 괴체 여자친구 국가대표다" "드락슬러 여자친구와 괴체 여자친구,괴체 드락슬러 부럽다" "드락슬러 여자친구 괴체 여자친구, 예쁜 여자친구들이 있기에 지금의 괴체와 드락슬러가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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