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네온컬러가 돋보이는 '베네 보틀' 2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네온핑크와 네온라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베네 보틀은 올 여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네온컬러를 사용해 시각적인 시원함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600㎖용량에 환경호르몬이 없고 발암물질이 나오지 않는 BPA Free의 트라이탄 소재로 바디를 제작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일회용 컵 대신 사용할 수 있으며, 뜨거운 음료와 차가운 음료에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은 트라이탄 소재의 바디와 스테인리스 뚜껑, 손목 끈으로 구성되었으며, 아웃도어 활동 시 편리한 '비너'를 4가지 색상 중 랜덤으로 추가 제공한다. 가격은 9900원.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