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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14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8분 터진 마리오 괴체(22·바이에른 뮌헨)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물리쳤다.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24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 우승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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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기자
입력2014.07.14 06:36
수정2014.07.14 06:38
독일은 14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8분 터진 마리오 괴체(22·바이에른 뮌헨)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물리쳤다.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24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 우승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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