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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된 13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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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7.13 15:5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된 13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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