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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이 프로골퍼 김민수(24)와 함께하는 장타 레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7일 경기도 일산동구 마두동의 골프존아카데미에서 아마추어골퍼들과 직접 만나 장타 비결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시즌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드라이브 샷 평균 비거리 부문 2위(296.594야드)에 오른 장타자다.
그린적중률 2위(80.769%)도 2위,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15일까지 홈페이지(http://www.volvik.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13명을 선정하고, 참가자에게는 모자와 골프존 상품권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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