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다우인큐브 전자책 서비스 업체 바로북의 지분을 취득,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편입 후 지분비율은 41.9%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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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4.07.11 15:52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다우인큐브 전자책 서비스 업체 바로북의 지분을 취득,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편입 후 지분비율은 4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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