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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에서 열린 '세븐일레븐데이' 행사에서 정승인 대표(가운데)와 가맹점주, 협력사 대표들이 711인분의 초대형 팥빙수를 만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븐일레븐이 7월 11일을 '행복충전Day'로 정하고 가맹점주, 협력사, 고객들에게 행복을 충전해 준다는 개념으로 기획됐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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