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숀리, 조충현 아나운서 19㎏ 감량시키며 '다이어트 킹' 등극시켜
KBS 조충현 아나운서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10일 방송된 KBS '생생정보통'에서 조충현 아나운서는 19㎏을 감량한 모습을 보였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그동안 과다체중과 고협압 증세에 시달렸지만 유명 헬스 트레이너 숀리의 도움으로 벗어날 수 있었다.
숀리가 조충현 아나운서에게 부여한 다이어트 방법은 '핏푸드' 다이어트다. 핏푸드란 Fitness와 Food의 합성어로 다이어트를 계획한 일반인들에게 제공하는 숀리만의 음식 가이드 라인을 말한다.
숀리는 다이어트 기간 목표 일주일을 남기고 "90%정도 달성했다. 남은 체지방을 불태우는 트레이닝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숀리 조충현 아나운서 변신시켰다" "숀리, 조충현 아나운서에게 부여한 음식 가이드라인은?" "숀리, 조충현 아나운서 다이어트 킹 만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