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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주 아줌마, 소주잔 젓가락위에서 계속 돌려 "가게 적자 시달리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31초

폭탄주 아줌마, 소주잔 젓가락위에서 계속 돌려 "가게 적자 시달리다…" 폭탄주 아줌마.(사진:'처음처럼' 공식 페이스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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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폭탄주 아줌마, 소주잔 젓가락위에서 계속 돌려… "가게 적자 시달리다 못해 연마"

'폭탄주 아줌마' 함복순씨의 화려한 폭탄주 제조기술과 그 이유에 눈길이 가고 있다.


10일 '처음처럼' 공식 페이스북에는 "단디 잘~잡아라, 단디, 젓가락 위에서 춤을 추는 포항 다미촌 이모의 완전 신기한 젓가락 회오리 SHOW, 음~, 소주잔이 이렇게 잘 돌까? 진짜? or 가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함씨는 젓가락 위에 소주잔을 돌리고 그 안에 술을 따르는 기이한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처음처럼 페이스북지기는 "포항 다미촌 이모(폭탄주 아줌마)의 완전 신기한 젓가락 회오리 쇼. 소주잔이 이렇게 잘 돌까? 진짜, 가짜?"라는 글을 남겼다.


이 폭탄주의 특징은 소주잔이 떨어지지 않고 젓가락 위에서 계속 돌아간다는 것이다.


'폭탄주 아줌마' 함씨는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레인보우주' '일출주' 등이 소개되면서 일약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타로 떠올랐다.


폭탄주 아줌마의 솜씨를 본 네티즌은 "폭탄주 아줌마, 가게 매출 올리겠다" "폭탄주 아줌마, 심상치않다" "폭탄주 아줌마, 이건 솔직히 CG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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