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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신제품 '치즈퐁듀와퍼'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치즈퐁듀와퍼'는 치즈를 활용한 프리미엄 와퍼로, 직화로 구운 순쇠고기 패티와 토마토, 양상추 등 각종 채소가 어우러져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찍어 즐길 수 있는 치즈퐁듀소스 1팩을 무료로 제공해 더욱 풍부한 치즈퐁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제품 가격은 단품 5900원, 세트 7900원이며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버거킹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1~17일 '치즈퐁듀와퍼 세트'를 정가 7900원에서 2000원 할인된 5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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