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부토건은 우리강남피에프브이에 306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내곡동헌인마을 PF사업에 대한 당사와 동양건설산업의 중첩적 채무인수보증이며 관련 사업장매각시 조기상환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창환기자
입력2014.07.10 08:42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부토건은 우리강남피에프브이에 306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내곡동헌인마을 PF사업에 대한 당사와 동양건설산업의 중첩적 채무인수보증이며 관련 사업장매각시 조기상환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