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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NH농협카드봉사단은 9일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방문해 저녁식사 준비 및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세군 서울후생원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복지시설로 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양육과 자립을 지원해주는 민간단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응환 사장과 농협카드 봉사단원 2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봉사단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자원 봉사활동을 정례화 하기로 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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