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제8호 태풍 '너구리'의 간접 영향으로 서울에 비가 내린 9일 서울 청계천 산책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4.07.09 16:45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