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인포피아는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삼성전자 피인수설에 대해 사실을 확인했으나 진행 사실이 없다”고 8일 답변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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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기자
입력2014.07.08 17:55
[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인포피아는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삼성전자 피인수설에 대해 사실을 확인했으나 진행 사실이 없다”고 8일 답변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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