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바로 손호준 유연석 라오스 출국, "'응사' 시즌2 찍나?"
바로와 손호준, 유연석이 라오스로 동반 출국했다.
바로, 손호준, 유연석은 7일 오후 tvN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해 라오스로 출국했다. 이날 바로, 손호준, 유연석은 깔끔한 수트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손호준과 유연석은 셔츠와 바지를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올블랙 수트룩을 완성했다. 정우는 영화 스케줄 탓에 함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꽃보다 청춘의 연출을 맡은 신효정 PD는 "막역한 사이인 유희열-이적-윤상, 세 명의 중년들이 20년 이상 축적한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면, 바로-손호준-유연석, 세 명의 혈기왕성 청춘들은 '풋풋 케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바로, 손호준, 유연석 세 배우의 여행 이야기 '꽃보다 청춘'은 오는 8월 공개될 예정이다.
바로 손호준 유연석 합류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바로 손호준 유연석, 손호준 정말 잘생겼다" "바로 손호준 유연석, 손호준 정말 귀엽다" "바로 손호준 유연석, 손호준 사랑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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