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동부제철은 7일부터 오는 10월6일까지 기업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관리절차가 개시됐다고 8일 공시했다.
동부제철 측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결의에 따라 채권금융기관은 채권행사 유예, 실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송화정기자
입력2014.07.08 07:57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동부제철은 7일부터 오는 10월6일까지 기업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관리절차가 개시됐다고 8일 공시했다.
동부제철 측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결의에 따라 채권금융기관은 채권행사 유예, 실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