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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걸 그룹 에프터스쿨 유이가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 야외 주차장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연출 박미연)' 첫 방송 이벤트 현장공개에 참석해 덜익은 바나나를 굽고 있다.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은 인도양으로 떠난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김병만, 유이(에프터스쿨), 김승수, 강지섭, 니엘(틴탑), 제임스(로열 파이럿츠), 박휘순이 출연한다. 오는 11일 첫 방송.
정준영 기자 j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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