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돈기자
입력2014.07.07 16:34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삼성제약공업은 김원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익우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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