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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장신영 아들 동반 '야구장 데이트' 포착, 박준금 지상렬도 '깜짝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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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장신영 아들 동반 '야구장 데이트' 포착, 박준금 지상렬도 '깜짝시구' ▲강경준 장신영 커플이 6일 야구장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사진:XTM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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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경준·장신영 아들 동반 '야구장 데이트' 포착, 박준금 지상렬도 '깜짝시구'

강경준, 장신영 커플이 아들을 동반해 야구장에서 나들이를 하는 장면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강경준과 장신영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두 사람은 나란히 두산 유니폼을 입고, 치킨과 맥주를 먹고 마시면서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강경준 옆에 삼성의 파란 유니폼을 입은 장신영의 아들도 함께 포착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연인사이는 맞지만, 아직 결혼을 언급할 만큼의 사이는 아니다"라며 "휴일을 맞아 연인끼리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한 것일 뿐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강경준·장신영 아들 동반 '야구장 데이트' 포착, 박준금 지상렬도 '깜짝시구' ▲박준금 지상렬 시구.(사진:MBC 스포츠 캡처)



한편 이날 박준금과 지상렬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각각 시구와 시타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준금은 넥센 유니폼을 갖춰 입고 딱 붙는 흰색 바지로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박준금과 지상렬은 각각의 나이인 53번, 45번 등번호를 달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경준 장신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경준 장신영, 오늘 주목 많이 받네" "강경준 장신영 나도 야구장 데이트" "강경준 장신영, 야구장에서는 역시 맥주"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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