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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박준금 번쩍 안고 야구장서 시구 "누님, 팔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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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박준금 번쩍 안고 야구장서 시구 "누님, 팔팔합니다" ▲방송인 지상렬이 배우 박준금을 번쩍 안고 퇴장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사진:O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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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상렬, 박준금 번쩍 안고 야구장서 시구 "누님, 팔팔합니다"

'님과 함께'에서 재혼 부부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지상렬과 박준금이 야구장에서도 찰떡궁합임을 입증했다.


6일 박준금과 지상렬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선보였다.

이날 박준금은 52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스키니 흰 바지와 넥센 유니폼을 입고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지상렬 역시 시타를 마친 후 가상 부부 박준금을 번쩍 안고 퇴장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야구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님과 함께' 에서 45세의 나이에 '대세 연하남'으로 사랑받는 지상렬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박준금은 이 날 야구장에서도 환상 호흡을 뽐내며 대세 커플임을 인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지상렬 박준금 완전 잘 어울려" "지상렬 박준금 지상렬 힘도 좋네" "지상렬 박준금 뭔가 머슴과 마님 같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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