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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켄싱턴 제주 호텔의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와 아뜨리움 라운지&바 더 뷰는 오는 9월 5일까지 '제주 환타지 빙(氷)'을 출시한다.
'제주 환타지 氷'은 켄싱턴 제주 호텔의 셰프가 스페셜 레시피로 만든 상큼한 시트러스 그라니따에 제주 팥으로 직접 만든 홈메이드 단팥을 올리고 제주의 특산물인 오메기떡, 제주 애플망고와 제주블루베리 등 제주의 자연재료가 어우러진 빙수다.
가격은 2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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