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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켄싱턴 제주 호텔이 해외 명품 쇼핑 갤러리인 '럭셔리 갤러리'를 개장했다.
켄싱턴 제주 호텔을 찾는 고객은 물론 제주도민도 이용 가능한 럭셔리 갤러리에서는 이랜드그룹의 해외 바이어들이 미국, 유럽 등의 해외시장을 다니며 직접 소싱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구입할 수 있다. 중간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수입해 가격도 저렴하다.
브랜드는 구찌(GUCCI), 멀버리(MULBERRY), 페레가모 (SALVATORE FERRAGAMO), 토리버치(TORY BURCH), 에트로(ETRO), 프라다(PRADA), 펜디(FENDI), 버버리(BURBERRY), 코치(COACH)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5만9000원부터 다양하게 준비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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