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진솔한 매력의 그녀, 한혜린 "캐릭터를 인격체로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인터뷰)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진솔한 매력의 그녀, 한혜린 "캐릭터를 인격체로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인터뷰) '소녀괴담' 한혜린이 인터뷰에서 영화와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사진 : 정준영 기자)
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순위에 무섭게 치고 들어온 작품이 있다. 지난 2일 개봉한 작품 '소녀괴담'(감독 오인천)이다. 강원도의 한 학교로 전학을 온 남학생과 소녀귀신의 로맨스를 그린 이 작품에서 유독 눈에 띄는 캐릭터가 있다. 학교 일진 현지다.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으로 하여금 캐릭터에 몰입하게 만드는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현지는 배우 한혜린이 분했다. 연이은 호평으로 화제가 된 배우 한혜린을 4일 충무로에서 아시아경제가 만났다.


수수한 차림이었지만 빛나는 외모가 감춰지진 않았다. 편안한 옷차림만큼이나 그녀와의 대화 역시 편안했다. 한혜린은 배우답게 영화 얘기로 말문을 열었다.

"저는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요. '소녀괴담'에서는 '현지'라는 캐릭터를 맡았는데, 현지가 학생이고 일진이라는 표면적인 정보보다 '왜 이렇게 행동할까?'라던지 '현지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공포영화는 톱 여배우들의 등용문'이라는 말이 있다. '여고괴담'에는 최강희와 박진희가 있었고 '여고괴담2'에는 박예진, 공효진이 있었으며 '여우계단'엔 박한별, 송지효가 있었다. 한혜린 역시 공포영화를 차기작으로 선택하며 이런 점을 염두에 뒀던 걸까.


"원래 공포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어요. 또 '소녀괴담'을 촬영하면서 이 작품이 '공포물이다'라는 식으로 장르를 따지진 않았던 거 같아요. 그저 캐릭터를 봤죠. 많은 분들이 '일진 연기'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사실 '일진 연기'라는 건 없거든요. 여태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캐릭터에 매력을 느껴 시작했고, 캐릭터를 표현하고 풀어내는 데 신경 썼던 거 같아요"


진솔한 매력의 그녀, 한혜린 "캐릭터를 인격체로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인터뷰)


한혜린은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부잣집 외동딸로 분하며 지는 걸 싫어하는 고집 있는 캐릭터를 연기했고 이번 '소녀괴담'에서도 성깔 있는 일진 현지역을 맡았다. 이미지가 쌓이다보면 굳어지는 법. 하지만 기자가 만난 한혜린은 나긋나긋하고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작품에서 얻어진 이미지에 대해 불만은 없는지 물었다.


"아무래도 시청자나 관객 분들은 캐릭터의 이미지로 저를 기억하시는 거 같아요. 하지만 배우는 그런 거에 연연하지 않고 가볍게 지나쳐야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평가절하될 수도 있지만 더 좋게 봐주시기도 하시고, 앞으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는 거니까요. 그런데 정말 캐릭터 이름으로 많이 기억을 해주시는 거 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어요"


그럼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상관없이, 앞으로 한혜린은 어떤 이미지의 캐릭터들을 연기하게 될까? 더 강한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싶을까, 아니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청순한 연기를 바라고 있을까. 한혜린은 망설임 없이 "둘 다"라고 대답했다.


"연기를 하면서 느끼는 게, 맡는 배역에 따라 삶의 템포가 바뀌는 거 같아요. 놀이동산에 가면 회전목마도 있고 롤러코스터도 있잖아요. 이렇게 다양한 템포와 다양한 심장박동을 일으키는 놀이기구가 있듯, 저에게 캐릭터라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새 캐릭터는 새로운 옷이나 새로운 향기, 새로운 색깔 같은 거죠. 그래서 좀 더 강한 것도 해보고 싶고 잔잔한 것도 해보고 싶네요"


진솔한 매력의 그녀, 한혜린 "캐릭터를 인격체로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인터뷰)


배우 한혜린의 내면적 깊이가 인터뷰를 할수록 빛을 발했다. 마치 어릴 적부터 연기에 대한 꿈을 품고 한 길에만 매진해 지금의 위치에 오른 것 같은 느낌. 하지만 한혜린은 연기를 다른 사람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래들에 비해 연예계에 대한 관심도 크지 않았었다고 한다.


"타의적으로 연기를 시작해서 저는 더 열심히 노력했어요. 저를 더 다그쳐서 더 열심히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컸죠. 다양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이런 맥락 위에 있어요. 정말 제가 좋아하고 잘 하는 걸 찾기 위해 여러 가지 옷을 입어보고 싶은 거죠. 직접 입어봐야 제게 잘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거잖아요"


한혜린의 진솔한 매력에 빠져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렀다. 마무리를 위해 다시 영화 이야기로 돌아와 한혜린에게 '소녀괴담'에 대해 물었다.


"'소녀괴담'은 공포영화긴 하지만 이전 작품들보다 더 담백한 거 같아요. 드라마에 집중한 작품이죠. 그래서 좋았어요. 뉴스도 그렇고 요새 자극적인 게 너무 많잖아요. 영화관에서까지 굳이 스트레스를 드리기보다 담백한 즐거움을 드리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공포영화 매니아분들께는 아쉽다는 소리를 들어요. 하지만 원래 공포영화를 안 보시는 분들에게는 그만큼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시부터 자기계발서까지 폭넓은 독서를 즐긴다는 그녀는 외향적인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반전매력을 지닌 배우였다. 관객을 매료시키는 그녀의 연기력은 이런 깊이 있는 내면에서 뿜어져나오는 게 분명해보였다.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배우 한혜린이 보여준 진솔한 모습은 그동안의 작품만으론 상상할 수 없던 것이었기에,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아직 그녀의 매력을 발견하지 못한 관객들은 곧장 영화관으로 가서 '소녀괴담' 티켓을 끊길 바란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사진 정준영 기자 jj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