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4.30달러(0.3%) 상승한 1330.90달러에 마감됐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3월21일 이후 최고치다.
이날 투자자들은 다음날 나올 고용 결과 발표와 미국의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