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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 슈퍼주니어 M 멤버 헨리가 케이윌의 신곡 '오늘부터 1일을 응원했다.
헨리는 2일 트위터에 "형 잘생겼어요! ㅋㅋ 오늘부터 1일 짱! 캐이윌형 화이팅"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헨리가 케이윌의 신곡 '오늘부터 1일'을 응원하려다 케이윌을 캐이윌로 잘못 쓰며 맞춤법을 틀린 것.
이에 케이윌은 "케이윌이야! 이눔 ㅋ"하는 답멘션을 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케이윌은 지난달 26일 5번째 미니앨범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오늘부터 1일'로 방송활동 중이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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