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부영주택은 계열사 동광주택로부터 빌린 500억원의 단기차입금에 대한 만기를 연장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5%에 해당한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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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4.07.02 11:45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부영주택은 계열사 동광주택로부터 빌린 500억원의 단기차입금에 대한 만기를 연장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5%에 해당한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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