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무사 1,2루에서 넥센 강정호 타석 때 2루주자 이택근이 롯데 유먼의 폭투를 틈타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7.01 20:05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무사 1,2루에서 넥센 강정호 타석 때 2루주자 이택근이 롯데 유먼의 폭투를 틈타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