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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무사 1,3루에서 넥센 유한준의 역전 1타점 내야안타 때 득점을 올린 3루주자 서건창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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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7.01 19:58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무사 1,3루에서 넥센 유한준의 역전 1타점 내야안타 때 득점을 올린 3루주자 서건창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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