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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영규 기자]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자신이 학교 다닐 때 정말 없었으면 하는 것이 '시험'이었다고 회고했다. 또 자신을 부를 때 교육감보다는 '선생님'으로 불러 달라고 당부했다.
이 교육감은 1일 수원 장안구 경기도교육청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저는 3학급의 조그마한 시골학교를 다녔는데, 그 때를 돌이켜보면 없었으면 하는 것이 시험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 시험보는 게 지겨웠다"며 "어린 나이였지만 시험을 안보고 살 수는 없나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박사학위 논문 마지막 시험에 합격했을 때 이젠 더 이상 시험이 없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경기도교육감이 또 시험이더라"라고 했다.
이 교육감은 자신을 부르는 호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게 어떤 이름일까 고민하다보니 대게는 직명(직장내 직책과 연관지어 부르는 호칭)으로 부르더라"며 "직명으로 부르지 않는 딱 한 가지가 있는데 바로 그것이 교사인데, 저를 부를 때 (교육감 대신에)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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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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