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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자녀교육관 "공부는 기본만…" 역시 쿨하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라미란 자녀교육관 "공부는 기본만…" 역시 쿨하네 ▲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의 라미란(사진: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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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미란 자녀교육관 "공부는 기본만…" 역시 쿨하네

라미란이 남다른 자녀교육관을 공개했다.


올해로 결혼 12년차가 된 라미란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다른 교육관을 털어놓았다.

초등학교 4학년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라미란은 "아들을 자유롭게 놔두는 편"이라며 "공부로 나갈 게 아니라면 생활할 수준만 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아이들은 너무 불쌍하다. 선행학습을 하지 않으면 진도를 못 따라가고, 중간만 하려고 해도 열심히 해야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스로 '편하게 살자'주의라고 밝힌 라미란은 "일하러 나오면 집에 거의 전화를 안 한다. 친정엄마가 아들을 봐주기 때문에 밥은 먹었는지, 숙제는 했는지 일일이 확인하지 않는다"며 '쿨한' 교육관을 밝혔다.


라미란의 자녀교육관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미란 교육관, 진짜 남다르네" "라미란 교육관, 나도 동의한다" "라미란 교육관, 쿨해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미란은 현재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과 '로맨스가 더 필요해' 등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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