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미주 소재 선주사가 발주한 1875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 6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고형광기자
입력2014.07.01 11:07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미주 소재 선주사가 발주한 1875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 6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