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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크로스핏 다이어트 해 근육 커졌지만 앓아 누웠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효민 "크로스핏 다이어트 해 근육 커졌지만 앓아 누웠다" ▲티아라 효민이 타이틀곡 '나이스바디'로 솔로 활동에 앞서 크로스핏다이어트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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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효민,"크로스핏 다이어트 해 근육 커졌지만 앓아 누웠다"

솔로로 데뷔한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다이어트 일화를 공개했다.


30일 효민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JBK타워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나이스 바디'라는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 부담이 정말 컸다. 이 곡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에 중점을 둔 부분인 것 같다"라며 "이번에는 색다른 방법도 찾아보고, 안 해본 방법을 시도하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효민은 크로스핏 다이어트와 관련해 직접 체험한 식단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크로스핏이라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했는데 이 운동이 굉장히 뜨거운 운동이다. 일주일은 근육통 때문에 앓아 누울 정도로 힘들었다"며 "근육 때문에 몸도 커지고 식단도 같이 병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틀곡 '나이스 바디'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와 호흡을 맞춘 슬로우 템포의 힙합곡으로 남자에게 잘 보이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풀어낸 가사로 래퍼 로꼬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효민 크로스핏 다이어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크로스핏 다이어트 , 힘들구나" "크로스핏 다이어트, 나도 해봐야지" "크로스핏 다이어트 효민, 꼭 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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