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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구한서 동양생명 사장(왼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빌딩에서 신사옥 입주식을 갖고 기념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구한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 사옥 입주를 계기로 우리의 새 비전인 최상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장 신뢰받는 기업이 더욱 앞당겨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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