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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마친 후 머리를 만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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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6.30 11:0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마친 후 머리를 만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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