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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칠레 산체스 동점골, 미모의 저널리스트 상의 탈의 '훌러덩女 등극'
칠레의 미녀 저널리스트가 브라질과 칠레의 16강전에서 칠레 대표팀 간판 알렉시스 산체스(26.FC바로셀로나)의 동점골이 터지자 기쁜 나머지 속옷을 공개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9일 "칠레 저널리스트 헨데린 누네스가 브라질과 칠레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16강전에서 0-1로 뒤지던 전반 32분, 산체스의 동점골에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환한 웃음을 지으며 깜찍한 행동을 보인 헨데린 누네스의 속옷에는 칠레 국기가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국내 온라인상에는 '칠레 훌러덩 여'라며 헨데린 누네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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