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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테마가 있는 패밀리형 카페 프랜차이즈 주커피(ZOO COFFEE)가 본격적인 여름 창업시즌을 맞아 성공적인 카페 경영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창업비를 지원하는 '착한 창업 썸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년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여름철, 자금 문제로 창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초보 창업자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 강화를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7∼8월에 가맹 계약 시 가맹비 전액 면제, 눈꽃빙수기 증정 등 1000만원 상당의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창업 경험이 없는 창업자들도 최적의 상권에 매장을 오픈할 수 있도록 희망지역 맞춤형 점포개발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대부분 대기업 출신들로 구성된 주커피 개발팀에서 1대1 개별 상담을 통해 상권분석에서 점포개발, 법률사항 점검, 계약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쳐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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