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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1무 2패로 16강 진출이 좌절된 축구 국가대표팀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에서 해단식이 열린 가운데 선수단을 향해 엿이 날아들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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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6.30 06:26
[영종도=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1무 2패로 16강 진출이 좌절된 축구 국가대표팀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에서 해단식이 열린 가운데 선수단을 향해 엿이 날아들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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