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지분매각으로 우리투자증권, 우리아비바생명보험,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자회사에서 탈퇴시킨다고 27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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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4.06.27 19:40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지분매각으로 우리투자증권, 우리아비바생명보험,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자회사에서 탈퇴시킨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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