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리선물 새 대표이사에 김광영 전 농협선물 부사장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우리선물 새 대표이사에 김광영 전 농협선물 부사장 ▲김광영 우리선물 대표이사
AD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최근 NH농협금융지주에 인수된 우리투자증권의 자회사인 우리선물은 신임 대표이사에 김광영 전 농협선물 부사장이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조사부를 거쳐 재무관리단 단장, 서울대지점 지점장, 농협금융지주 상무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 농협선물 부사장으로 재임했왔다.


우리선물 관계자는 "농협금융지주에 편입되면서 농협의 다양하고 방대한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금융시장 특히 선물업에 대한 이해가 깊은 김광영 신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회사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