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영무 변호사,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상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대한변호사협회장을 지낸 신영무 변호사(70)가 27일 제51회 '법의 날' 유공자 포상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신 변호사는 2011년 이후 2년간 대한변협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변호사 공익대상'을 신설하고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이주외국인 등 법률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국내 법률가로는 최초로 증권거래법을 전공해 미국 예일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얻는 등 국내 증권관계법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