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텔레필드는 27일 지연 허용 네트워크에서의 메모리 관리 장치·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메시지별로 계산된 메시지 통합 전달 횟수를 기초로 메모리에서 삭제할 메시지를 결정하고 이를 삭제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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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4.06.27 10:45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텔레필드는 27일 지연 허용 네트워크에서의 메모리 관리 장치·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메시지별로 계산된 메시지 통합 전달 횟수를 기초로 메모리에서 삭제할 메시지를 결정하고 이를 삭제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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