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미기자
입력2013.08.16 14:54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텔레필드는 KT와 7억5293만원 규모의 독거노인 응급안전돌보미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3.8%에 이르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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